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희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강제 퇴장 사건 (문단 편집) ==== [[정의당]] ==== * [[김준우(변호사)|김준우]]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진보당 강성희 의원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경호실[* [[대통령경호처]]의 옛 명칭.]의 폭력행위를 규탄합니다. 또한 부당한 처사를 당한 강성희 의원께 위로와 연대의 말씀을 올립니다. 강성희 의원은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대의기구의 일원으로서 대통령에게 국정기조 전환을 충분히 요구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런 강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마치 범죄자를 대하듯 자리에서 끌어내린 행위는 강성희 의원 한명에 대한 모욕을 넘어 입법부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성희 의원을 향한 폭력적 강제 퇴장 조치를 진심으로 규탄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https://www.facebook.com/61553788702384/posts/pfbid029RTb6TU9hNQwmrkkEEvcqcBsN6Ux31A7FT8X9sw9eD341pEzUecBdzpDyJbgKMeul/?app=fbl|#]] * [[심상정]] 의원은 "강성희 의원은 전주시 국민의 대표입니다. 대통령을 견제할 헌법적 책무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이 대통령의 국정기조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 입을 틀어막히고 사지를 들려나갈 수준의 위해행위입니까?"라며 "대통령이 제왕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국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입니다."라며 국회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장혜영]] 의원은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전환하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무자비한 폭력 진압을 당했다"며 "이는 입법부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삼권분립을 뒤흔든 폭력 행위에 대해 즉각 사죄하십시오."라고 윤석열을 비판했다. [[https://x.com/janghyeyeong/status/1747888741048574164?s=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